염정아,'우아한 입장'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8.05 11: 43

5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넷플릭스 영화 '크로스' 제작보고회에가 열렸다.
'크로스'는 현직 형사인 아내 미선(염정아 분)에게 과거를 숨긴 채 베테랑 주부로 살아가는 전직 정보사 요원 강무(황정민 분)가 거대한 사건에 함께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오락 액션 영화이다.
배우 염정아가 무대로 이동하고 있다. 2024.08.05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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