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감탄을 부르는 몸매를 뽐냈다.
장영란은 5일 개인 채널에 “바쁜 일정에 오늘도 해냈다. 운동을 죽기보다 싫어하는 영라니를 운동을 좋아하게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이러다 또 바쁘다는 핑계로 못 갈 수도 있지만 이번에 평생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겨볼게요. 작심삼일이라도 괜찮아. 시작이 반이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운동을 하러 나선 모습이다. 장영란은 몸에 딱 붙는 운동복을 착용했음에도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또 장영란은 손가락 하나도 들어가지 않을 것 같은 등 근육과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고 이를 본 팬들은 “오우 20대인 줄”, “몸짱”, “너무 날씬하다”, “오늘도 이쁨 추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장영란은 최근 5kg 감량 비법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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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영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