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챔피언 안세영의 포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8.05 20: 44

5일(한국시간) '셔틀콕 여제' 안세영(22, 삼성생명)이 꿈에 그리던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5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라샤펠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랭킹 9위 허빙자오(중국)를 2-0으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 했다.  
한국 안세영이 금메달을 확정지은 뒤 포효하고 있다. 2024.08.0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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