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 첫 경기 복식에 나선 전지희-신유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8.06 05: 53

6일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 4에서 ‘2024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 16강 한국과 브라질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은 신유빈, 전지희, 이은혜가 출전해 이번 대회 또 하나의 메달을 위한 도전에 나선다.
한국 전지희-신유빈 조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4.08.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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