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명,'故 이선균을 생각하며 힘들게 마이크 들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8.06 16: 38

6일 오후 서울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행복의 나라'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행복의 나라'는 1979년 10월 26일, 상관의 명령에 의해 대통령 암살 사건에 연루된 ‘박태주’와 그의 변호를 맡으며 대한민국 최악의 정치 재판에 뛰어든 변호사 ‘정인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배우 유재명이 기자간담회에서 故 이선균 배우에 대해 말한 후 생각에 잠겨 있다. 2024.08.06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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