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데이아,'파리의 시선 사로잡는 노브라 패션'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8.07 13: 11

[OSEN=사진팀] 지난 7월 31일 할리우드 배우 젠데이아 콜먼이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프랑스 파리의 한 호텔에서 걸어나오고 있다.
배우 젠데이아 콜먼이 카메라를 보며 향해 미소짓고 있다. /photo@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