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전신 타투 지우니 백옥피부 나왔다..'백설공주' 그 자체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4.08.07 14: 47

배우 한소희가 백설공주 같은 미모를 뽐냈다.
한소희는 7일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출국 중인 한소희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한소희는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걷고 있다. 순간적으로 포착된 사진이지만 한소희의 완성형 미모가 돋보였다. 한소희는 마치 순정만화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었다.

또 다른 사진은 이동 중인 듯 자동차를 타고 찍은 한소희의 셀피였다. 한소의는 중단발의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세련되면서도 청순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인형 같은 미모와 새침한 표정, 백옥 같이 하얀 피부결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전신 타투 스티커로 화제를 모았던 모습과는 사뭇 다른 청순한 비주얼이었다.
한소희는 차기작으로 배우 전종서와 드라마 ‘프로젝트 Y’(가제)에 출연하며,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한소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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