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명품 H사 샌들’ 신고 나들이..앉아만 있어도 화보네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4.08.07 20: 08

배우 채정안이 청량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7일 채정안은 개인 계정에 “新여성의 신문물 체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정안은 대형 아쿠아리움에 방문한 듯 머리 위로 지나가는 해양 생물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캡모자에 편안한 차림을 선보인 채정안은 명품 브랜드 H사의 화이트 샌들을 착용해 평범하지 않은 멋스러움을 뽐냈다. 무엇보다 그는 40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청량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채정안은 차기작으로 영화 ‘현재를 위하여’ 출연,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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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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