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대표팀 오예진-조영재-김예지-반효진-양지인,'공항에서 실감나는 인기' [O! SPORTS]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8.07 19: 29

2024 파리 올림픽 사격 국가대표팀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한국 사격대표팀은 금 3개와 은 3개를 수확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냈다.
사격 대표팀 오예진, 김예지, 반효진, 양지인, 조영재가 소감을 전하고 있다. 2024.08.07 / ksl0919@osen.co.kr
[사진] 민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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