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바르심, 부상 끝에 2m27 넘었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8.07 20: 08

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2024 파리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 예선이 열렸다.
한국 우상혁이 출전하는 이날 경기 예선에는 총 31명이 출전한다. 상위 12명 안에 들어야 결선에 진출한다.
카타르 무타즈 에사 바르심이 2.27m을 통과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4.08.0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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