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서정의 부상을 걱정하며 꼭 안아주는 여홍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8.07 21: 53

2024 파리 올림픽 체조 여서정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2024 파리 올림픽 기계체조 여자 도마에서 2회 연속 올림픽 메달에 도전했던 여서정은 어깨부상을 당한 상태로 귀국했다.
여서정이 아버지 여홍철 해설위원과 만나 포옹을 하고 있다. 2024.08.07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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