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김진욱이 선발 출전하고 NC는 이재학이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박승욱과 윤동희가 5회말 무사 2,3루 좌중월 3점 홈런을 친 손성빈을 기다리며 만세를 하고 있다. 2024.08.07 / foto0307@osen.co.kr
박승욱과 윤동희, 손성빈 만세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8.07 22: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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