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태권도 결승 나선 박태준, '쓰러진 상대 걱정스러워하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8.08 05: 39

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2024 파리올림픽’ 태권도 남자 58kg급 결승 한국 박태준과 아제르바이잔 가심 마고메도프의 경기가 열렸다.
박태준은 마고메도프를 상대로 2-0으로 앞서다 상대가 부상으로 기권해 금메달을 따냈다.
박태준이 부상으로 쓰러진 마고메도프의 상태를 걱정하고 있다. 2024.08.0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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