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짓는 '강바오' 강철원 주키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8.08 14: 15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안녕, 할부지'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안녕, 할부지’는 에버랜드의 판다 바오패밀리와 사육사들 사이의 만남과 이별을 다룬, 다큐멘터리와 애니메이션이 결합된 영화.
강철원 주키퍼가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4.08.08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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