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와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시라카와를 LG는 에르난데스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7회초 무사 1루 희생번트를 성공한 LG 신민재가 아웃된 후 비디오판독을 요청하고 있다. 판독 결과 원심 유지.2024.08.08 /cej@osen.co.kr
정수성 코치, '신민재가 비디오판독 해달래'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8.08 2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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