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 이혜리x박세완, 오늘 '혤스클럽' 출격..찐친 케미 예고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4.08.09 08: 30

올여름,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의 빅토리를 응원하는 영화 '빅토리'(감독 박범수, 제공배급 ㈜마인드마크, 제작 ㈜안나푸르나필름, 공동제작 ㈜이스트게이트컴퍼니·커버넌트픽처스㈜)의 박세완이 오늘(9일) 오후 6시 유튜브 혜리의 '혤’s club'에 출연한다.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빅토리'의 이혜리와 박세완이 바로 8월 9일 오후 6시 유튜브 혜리의 혤’s club(혤스클럽)에서 만난다. 
영화 '빅토리'에서 춤생춤사 필선과 폼생폼사 미나로 댄스 콤비이자 소울메이트로 활약한 두 사람은 실제 소울메이트를 능가하는 속 깊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구독자들에게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실제 동갑내기 친구로, 성향만 반대로 키부터 발 사이즈까지 모두 소름 돋는 평행이론을 선보이는 두 사람은 '빅토리' 촬영 비하인드는 물론, 진솔한 속마음 토크까지 대방출하며, 찐친 케미스트리로 꽉 채워내 예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혜리와 박세완의 유쾌한 에너지는 오늘 유튜브 혜리의 '혤스클럽'에서 만날 수 있다.
극장에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에너지를 담은 영화 '빅토리'는 8월 1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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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마인드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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