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한데 섹시해..제니⋅손나은➝선미, 불붙은 비키니 몸매 자랑 [Oh!쎈 이슈]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4.08.09 11: 07

한 여름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휴가의 계절답게 스타들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리고 여름 휴가철을 마다 저마다의 방법으로 ‘비키니 몸매’ 자랑도 이어지고 있다. 팬들 역시 뜨거운 관심이다.
가수 선미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몰디브로 휴가를 떠난 듯한 선미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선미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와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선미의 비키니 자태였다. 선미는 체크 무늬 비키니를 입고 아름다운 바다를 즐기고 있었다. 긴 생머리카락을 풀고 청순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곧 군살 없는 늘씬한 선미의 비키니 자태에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선미 뿐만 아니라 연예인들의 수영복 사진은 언제나 화제였다. 앞서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도 SNS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늘씬한 몸매가 돋보이는 비키니 자태를 공개해 시선을 끌기도 했다.
당시 제니는 머스타드 컬러의 상의와 블랙 컬러의 수영복 팬츠를 입고 탄탄하고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또 일정 소화를 위해 방문한 이탈리아 카프리섬에서의 브이로그에서는 체크 무늬의 비키니를 입고 요트를 타며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어서 큰 관심을 모았다.
그룹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 역시 최근에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뽐내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었다. 손나은은 지난 달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올렸다. 여행 중인 모습 등 평화롭고 여유 있는 일상이었다.
해당 사진들 중 특히 화제를 모은 것은 수영복 자태였다. 손나은은 검정색 비키이와 하늘색 비치웨어를 착용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부각시켰다. 챙이 넓은 모자를 쓰고 햇빛을 차단하며 밝게 웃는 모습이 손나은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살렸다. 또 비키니를 입고 해변가에 누워서 햇빛을 즐기는 모습에서는 가녀리면서도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었다.
몸매가 예쁘기로 유명한 방송인 이혜영 역시 최근 휴가 사진으로 화제를 모았었다. 이혜영은 개인 SNS에 “행복한 하루하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반려견과 함께 해변을 산책 중인 이혜영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특히 이혜영은 체크 무늬의 비키니 상의에 반바지를 입고 스타일리시한 휴가 패션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이혜영은 다리 보험을 들었을 정도로 늘씬한 각선미의 소유자답게 세월이 지나도 변함 없는 완벽 몸매를 자랑했다.
이들 뿐만 아니라 배우 클라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 댄서 허니제이도 비키니 인증 사진으로 볼륨감 있는 몸매 자랑에 나서기도 했다. 휴가를 즐기는 일상 사진을 공개하면서 저마다의 매력으로 비키니를 완벽하게 소화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seon@osen.co.kr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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