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준♥’ 박신혜, 누가 꽃이야..이틀 밤새도 ‘여신 미모’ 살아있네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4.08.09 19: 27

배우 박신혜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9일 박신혜는 개인 계정에 “유독 밤샘 촬영이 많은 이번 드라마..이틀 밤새고 자고 일어났더니..마지막 촬영까지 힘내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신혜는 브라운 계열의 바지에 셔츠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자신의 몸만한 거대한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박신혜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변함없는 완벽한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팬들은 “누가 꽃이야”, “너무 아름다워요 신혜 누나”, “밤을 지새워도 예쁘네”, “꽃보다 아름다우신 배우님 힘내시고 화이팅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신혜는 배우 최태준과 4년 열애 끝에 2022년 1월 결혼했으며,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또한 박신혜는 SBS 새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 강빛나 역에 출연을 확정짓고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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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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