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이 180도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박보영은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보영은 화보 촬영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 미니스커트에 셔츠를 입은 그는 평소 ‘뽀블리’ 별명을 불러일으킨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벗어던졌다.
박보영은 스모키 메이크업과 함께 올블랙 룩을 비롯해 다양한 슈트를 입고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180도 확 달라진 근황에 팬들은 “와….분위기 미쳤네요”, “이런 컨셉도 너무 잘 어울려 최고야”, “너무 예쁘잖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영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멜로무비’, 디즈니+ 새 오리지널 ‘조명가게’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박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