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16강에서 접전 펼치는 레슬링 이한빛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8.09 20: 34

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아레나에서 ‘2024 파리올림픽’ 레슬링 여자 자유형 62kg급 16강전 한국 이한빛과 독일 루아시 니메쉬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 이한빛은 북한 문현경이 출전권을 반납하면서 극적으로 파리올림픽 티켓을 따냈다.
이한빛이 힘싸움을 벌이고 있다. 2024.08.0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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