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서건우-오혜리 코치, '파리올림픽 4강으로 간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8.09 22: 27

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2024 파리올림픽’ 태권도 남자 80kg급 8강전 한국 서건우와 브라질 엔리케 마르케스 로드리게스 페르난데스의 경기가 열렸다.
서건우는 라운드 점수 2대0(4대4 2대2)으로 엔리케 마르케스 로드리게스 페르난데스를 제압하고 4강에 진출했다.
경기를 마친 서건우가 오혜리 코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08.0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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