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서건우-오혜리 코치, '동메달 결정전 패배에 눈물 참으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8.10 04: 46

1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2024 파리올림픽’ 태권도 남자 80kg급 동메달 결정전 한국 서건우와 덴마크 에디 흐르니치의 경기가 열렸다.
서건우는 에디 흐르니치에게 라운드 점수 0-2(2-15 8-11)로 패하며 파리올림픽을 4위로 마감했다.
경기를 내준 서건우와 오혜리 코치가 눈물을 참으며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2024.08.1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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