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최강희, 여전히 ‘최강 동안’..대학생 비주얼로 셀카 삼매경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4.08.11 18: 52

배우 최강희가 최강 동안을 자랑했다.
11일 최강희는 개인 계정에 “알죠? 화장한날 혼자 기차나 비행기 타면 오랜만에 셀카삼매경(그래도 어플은 켜야했다만.엣헴~ 이쁘게하고 정읍에 간증가는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강희는 이어폰을 착용한 채 텅 빈 기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하얀색 셔츠에 앞머리를 내고 단정하게 머리를 묶은 그는 잡티 하나 없는 꿀피부는 물론, 40대 후반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최강희는 1977년생으로 올해 만 47세로 연예계 대표 동안 배우로 알려졌다. 최강희는 ‘굿캐스팅’, ‘안녕? 나야’ 등 출연해 열연을 펼쳤으며,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반전 매력을 뽐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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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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