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11일 소유는 자신의 계정에 “올해 첫 양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유는 친구들과 양양으로 여름 휴가를 즐긴 모습이 담겼다. 청바지에 나시를 입고 모자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한 소유는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뽐냈다.
특히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다이어트, 운동 근황을 꾸준히 전했던 소유만큼 소유는 상의를 들어올려 잘록한 허리라인과 탄탄한 11자 복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소유는 2010년 걸그룹 씨스타로 데뷔했으며, 현재 솔로 가수로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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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