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에 쥐난 강현무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8.11 20: 38

11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포항 스틸러스와 FC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올시즌 포항은 1승 1무로 서울에 우위를 점하고 있다.
FC서울 강현무 골키퍼가 다리에 쥐가 나자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2024.08.1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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