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힘차게 휘둘러봤지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8.11 21: 50

11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는 라우어, 삼성은 레예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10회말 무사에서 KIA 김도영이 삼진으로 물러나고 있다. 2024.08.11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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