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씨에도 뛴다고?”…진서연, 땀에 푹 절어도 달린다 [★SHOT!]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4.08.11 23: 21

진서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오후 배우 진서연은 ‘새벽루틴 #땀이바글바글’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비오듯 땀을 흘리는 진서연이 러닝을 하고 있는 모습. 진서연은 군살이라곤 찾을 수 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새벽 운동 루틴을 선보이고 있다. 땀으로 푹 젖은 등판과 완벽한 몸매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영상을 본 팬들은 ‘이 날씨에 운동? 존경합니다’ ‘올림픽 나가시나요?’ ‘몸매 대박. 마르려면 운동을 저렇게 해야 하는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서연은 어느 한 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키가 168cm라면서 "하루에 집 앞을 4시간씩 뛴다. 촬영할 땐 48~49kg"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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