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양볼 가득 반짝이는 메달 입국현장' [O! SPORTS 숏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8.12 17: 58

2024 파리 올림픽 한국 탁구 대표팀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대한민국 탁구 대표팀은 신유빈-임종훈이 출격한 혼합복식과 신유빈-전지희-이은혜가 나선 여자 단체전에서 각각 동메달 1개씩을 획득하며 12년 만에 한국 탁구에 메달을 안겼다. 
탁구대표팀 신유빈이 입국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4.08.12 / ksl0919@osen.co.kr
[사진] 민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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