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이렇게 완벽한 '53세' 레깅스 핏이 어딨어… 비결은 등산?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4.08.12 19: 36

김혜수가 등산 중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김혜수가 등산을 즐기는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면서 자신의 일상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혜수는 배낭에 가벼운 점퍼, 레깅스를 입고 남산을 오르고 있다. 1970년생 올해 53세의 나이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한 김혜수의 레깅스 핏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한편, 김혜수는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인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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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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