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권 포기' 율희, 자유로운 돌싱 라이프..새하얀 팔뚝에 18cm 타투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4.08.13 17: 35

FT아일랜드 최민환과 이혼한 율희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율희는 “월요팅”이라는 글을 자신의 계정에 올리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율희는 집에서 셀카를 찍으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외출을 하려는 듯 한껏 꾸민 율희는 지금 당장 아이돌로 복귀해도 손색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율희는 새하얀 피부에 큼지막한 타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타투는 율희가 2021년 시술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율희는 이혼 후 자유로운 삶을 살면서 팬들과 소통 중이다.
한편, 율희는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지만 지난해 12월 이혼했다.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기로 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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