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 박은빈, 13살 아냐? 친구 해도 될 동안 미모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4.08.14 00: 04

배우 박은빈이 소녀 미모를 뽐냈다. 
박은빈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완전 예쁜 색이자낭”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핑크색 휴대전화로 상큼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핑크빛 필터를 쓴 듯 과즙미가 느껴지는 셀카다. 
무엇보다 박은빈의 동안 미모가 돋보인다. 1992년생인 그는 30대가 됐음에도 여고생 같은 비주얼로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든다. 예쁜 문구에 더 예쁜 비주얼로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박은빈은 현재 드라마 ‘하이퍼나이프’를 촬영 중이다. 지난 1월에는 팬 콘서트를 열고  ‘무인도의 디바’ OST와 디지털 싱글 ‘Present’(프레젠트)의 수록곡 등 노래부터 댄스 퍼포먼스와 토크까지 알차게 뽐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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