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밤 찢은' 시그니처 지원.. 야구장 워터페스티벌 흠뻑 빠져 [O! STAR 숏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8.14 14: 39

그룹 시그니처 지원이 지난 10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클리닝 타임때 무대 단상에 올랐다.
이날 경기 앞서 시구를 보였던 시그니처 지원은 다섯 번째 EP 타이틀곡 '풍덩'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최근 '워터밤', '케이팝 슈퍼 라이브' 등 각종 여름 음악 페스티벌에서 활약 중이다.
시그니처 지원의 응원을 영상으로 담았다. 2024.08.14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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