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후라도를, KIA는 황동하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2사 주자 1루 키움 최주환 타석에서 1루 주자 송성문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2024.08.14 / rumi@osen.co.kr
송성문,'전광석화 같은 도루'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8.14 19: 05
인기기사
-
호주패션위크,'속 보이는 블랙 패션'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시선 강탈 망사 드레스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