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kg 감량' 장영란, 눈 수술까지 하더니 바비 인형 다 됐어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4.08.14 19: 20

방송인 장영란이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14일 장영란은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헤어 메이크업 중인 사진 속 장영란은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었는데, 긴 생머리 스타일링으로 여느 때보다 유독 청순한 느낌을 강조했다. 또한 핑크빛 립스틱은 장영란의 화려한 미모를 단아하게 만들어 주기 충분했다.

장영란은 "날이 너무 더워서 오늘도 힘드셨죠? 힘내세유 전 #티처스 촬영가유 오늘도 설레"라면서 "아줌마에서 연예인으로 변신 시켜준 오늘도 메이컵이 다 했네요"라며 스태프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네티즌들은 "아줌마라니 이렇게 예쁜 아줌마가 어디 있어요", "셀프 디스 더는 금지", "미모가 나날이 갱신 중이십니다" 등 감탄을 마지 않았다.
한편 장영란은 여러 예능에서 MC로 톡톡히 활약 중이며, 유튜브 'A급 장영란'으로 수많은 구독자를 거느리고 있다. 또한 장영란은 근래 5kg 감량과 함께 눈 수술 사실을 자진 고백해 화제가 됐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장영란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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