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두산은 최원준, 롯데는 박세웅을 선발로 내세웠다.
2회초 2사 2루 롯데 박승욱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8.15 / ksl0919@osen.co.kr
박승욱,'연승 가는거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8.15 18: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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