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부촌댁’ 김민, 부내가 뚝뚝..'챔피언' 된 딸과 럭셔리 브런치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4.08.15 21: 03

배우 김민이 미국에서 생활 중인 가운데, 딸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15일, 김민이 개인 계정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은 딸과 럭셔리한 브런치를 즐기고 있는 모습. 웃는 미소가 딸과 똑 닮아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모녀가 데이트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고급 레스토랑 같다, 부러워", "미국에서 참 평화로워 보인다"며 다양하게 반응했다. 
김민은 2006년 하버드 MBA 출신의 전 영화감독이자 현 사업가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딸 유나는 글렌브룩스 토론 대회에서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어 화제를 모았다.
김민은 2019년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행복한 결혼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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