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최원태, KIA는 김도현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엘지 선두타자 허도환이 몸에 볼을 맞고 있다. 2024.08.16 / ksl0919@osen.co.kr
허도환,'몸에 맞는 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8.16 19: 57
인기기사
-
호주패션위크,'속 보이는 블랙 패션'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솔라,'파격적인 무대'
-
시선 강탈 망사 드레스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