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이 교복 착장을 공개했다.
16일 오후 정해인은 ‘D-1승효&석류’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촬영 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정해인과 정소민의 모습. 두 사람은 교복을 입고 남다른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정해인의 투명한 피부와 35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얼굴 진짜 미쳤다’ ‘이 조합 최고다. 사랑해요’ ‘꺄 드디어 내일이다 기대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해인이 출연하는 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은 내일인 8월 17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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