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둘째? '72억 건물주' 손연재, 두 아이 사이에서 엄마미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4.08.16 21: 09

리듬체조 선수 출신 손연재가 아들과 함께 한 일상을 공개, 둘째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16일, 손연재가 개인 계정 스토리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손연재가 아들, 그리고 지인의 딸과 함께 있는 모습. 손연재는 스토리에 '둘째?'라고 적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무엇보다 어느덧 엄마가 되어 두 아이와 함께 있는 모습이 세월의 흐름을 실감하게 했다.
한편,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하다 은퇴 후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오픈해 후배들을 양성하고 있다. 손연재는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 2월 아들을 낳아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특히 지난 해 11월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명의로 매매가 72억원에 매입한 것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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