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범,'전날 극적인 역전극의 주인공, 기운 이어가' [O! SPORTS 숏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8.17 17: 26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경기 전 훈련이 진행됐다.
이날 LG는 손주영을, KIA는 라우어를 선발로 내세운다.
전날 9회초 역전 투런 홈런을 때린 KIA 나성범이 훈련을 나서며 인사를 하고 있다. 2024.08.17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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