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취 솔로포 페라자,'시작부터 매섭다'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4.08.17 18: 17

17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SSG는 김광현, 원정팀 한화는 바리아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초 한화 선두타자 페라자가 선취 솔로 홈런을 날린 뒤 홈에서 박재상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08.17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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