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 남는 디아즈, 박민우 병살 실패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8.17 18: 35

17일 창원NC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신민혁이 선발 출전하고 방문팀 삼성 라이온즈는 이호성이 선발 출전했다.
삼성 라이온즈 디아즈가 1회말 무사 1,2루 NC 다이노스 박민우의 1루 땅볼 때 공을 잡아 2루를 먼저 던져 병살을 노렸으나 비디오 판독 끝에 세이프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4.08.1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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