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손주영을, KIA는 라우어를 선발로 내세웠다.
6회초 1사 주자 1,2루 KIA 김선빈의 우익수 앞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KIA 소크라테스가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8.17 / rumi@osen.co.kr
소크라테스,'잘 풀리고 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8.17 20: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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