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고현정, 초근접 셀카에도 자신있는 피부…“빛이 나네”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4.08.18 07: 08

배우 고현정이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17일 오후 고현정은 ‘"낮부터 저녁까지 그냥 푹 아주 푹 쉴 수 있었다. 나에겐 정말 소중한곳. 좋았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민낯으로 보이는 고현정의 다양한 모습들. 고현정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피부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현정의 맑은 피부톤과 빛이 나는 피부결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화장기 없는 모습도 진짜 예뻐요’ ‘언니 푹 쉬었다니 좋아요’ ‘하다하다 잔머리까지 예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현정은 ENA의 새 드라마 ‘나미브’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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