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오윤아, 170cm·52kg의 우월한 몸매..쭉 뻗은 각선미 ‘눈길’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4.08.18 19: 44

배우 오윤아가 넘사벽 각선미를 뽐냈다.
18일 오윤아는 개인 계정에 “한 번쯤 이혼할 결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자신이 진행하는 ‘한 번쯤 이혼할 결심’ 촬영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그는 반짝이는 연보라색 미니원피스를 입고 구두를 신고 청순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오윤아는 군살 없는 몸매로 쭉 뻗은 기럭지에 각선미까지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팬들은 “각선미 대박”, “예뻐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 이 언니를 두고 하는 말”, “미모에서 빛이 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윤아는 오늘(18일) 첫 방송 예정인 MBN 예능 ‘한 번쯤 이혼할 결심’에서 진행을 맡았다. 또한 그는 개인 채널,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오윤아’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