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발만 막 찍어도 예쁘네 "사진 어떻게 찍는지 모르겠어"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4.08.18 19: 21

배우 한가인이 발목까지 완벽한 착샷을 선보였다.
18일 한가인은 자신의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운동화를 신은 그는 발목을 살짝 드러내고 있는데 완벽한 라인을 선보이고 있어 발목까지 완벽한 한가인이라는 사실을 지울 수 없게 한다.
원체 완벽한 미모로 소문난 한가인. 거기에다 큰 키에 완벽한 비율, 이제는 발목까지 아름다운 그를 보노라니 연정훈이 부럽기 짝이 없다. 

네티즌들은 "연정훈은 전생에 무슨 덕을 쌓아서", "운동화 신은 착샷마저 예쁘면 어떡해요", "언니 운동화 모델 되셨나요", "사진 잘 찍을 줄 모른다면서 그냥 발만 찍어도 막 예쁨" 등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얼마 전 한가인은 자신의 계정에 사진을 어떻게 찍어야 하는지 모르겠다면서 완벽한 미모를 자랑해 네티즌을 기만한 적도 있다.
한편 한가인은 지난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한가인 채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