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롯데는 이민석이 선발 출전하고 키움은 김윤하가 선발 출전했다.
롯데 자이언츠 손성빈이 3회초 키움 히어로즈 변상권과 원성준을 삼진으로 잡은 정현수에게 놀라답며 박수를 보내고 있다. 2024.08.18 / foto0307@osen.co.kr
손성빈, 정현수 놀라워요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8.18 1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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