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LG는 엔스, KIA는 네일을 선발로 내세웠다.
이날 KBO리그는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했다. 이로써 기존 최다 관중 기록인 2017시즌 840만 688명을 넘어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달성했다.
KIA 원정팬들이 열띤 응원을 선보이고 있다. 2024.08.18 / jpnews@osen.co.kr
잠실 3루 응원석 가득 메운 KIA 원정팬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8.18 19: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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