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전진의 와이프 류이서가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오후 류이서는 ‘지니 커피 마시다 들킴 저녁 맛있는거 드세요 ..’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류이서의 모습. 류이서는 전진의 커피로 보이는 키피를 마시며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류이서의 투명한 피부와 입체적인 이목구비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대박 커피 광고 모델인 줄’ ‘원래 뺏어먹는 게 제일 맛나요’ ‘오늘도 너무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전진은 류이서를 처음 만난 순간에 첫눈에 반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류이서는 전진과 2020년 결혼했으며, 이후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 skywould5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