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이 슬렌더 몸매의 정석을 자랑했다.
20일 손나은은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손나은은 하의실종 패션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청순함을 자아내는 분위기와 달리 섹시하게 쭉 뻗은 다리가 인상적이다.
168cm의 키에 48kg으로 알려진 손나은은 팔뚝만큼이나 얇은 종아리 라인을 자랑했다. 시원시원한 각선미에 팬들의 반응도 폭발적이다.
한편 손나은은 현재 JTBC 토일드라마 ‘가족X멜로’에 출연 중이다. ‘가족X멜로’는 11년 전에 내다 버린 아빠가 우리 집 건물주로 컴백하며 벌어지는 피 튀기는 패밀리 멜로를 그린 드라마다. /elnino8919@osen.co.kr